한국일보

뉴욕시 레스토랑 구직시장 여전히 뜨거워

2011-12-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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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황불구 일자리 꾸준히 증가 구인사이트 개설도 늘어

뉴욕시 레스토랑 구인사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업률은 9%내외를 기록중이지만 뉴욕시내 레스토랑 일자리는 꾸준하면서 지난해 이후 최소 4개 사이트가 새롭게 오픈했다. 86리스트(86list.com), 컬린트로(culintro.com), 이터잡스(Eaterjobs.com), 굿푸드 잡스(GoodFoodJobs.com) 등이 새롭게 운영 중인 사이트다.

농장과 레스토랑의 일자리를 알선하고 있는 굿푸드 잡스는 1만4,000개 유저의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이곳에는 2,400개의 일자리가 나와 있다. 이터잡스에도 매주 수십개의 뉴욕시 레스토랑 일자리가 나와 있다. 뉴욕시내 이벤트와 레스토랑을 위한 구인 구직 사이트로 1년전 개설된 컬린트로의 스테파니 버그호프 설립자는 “불황이라 해도 뉴욕시의 특성상 레스토랑의 구직시장은 여전히 뜨겁다”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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