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G전자 북미주본부 건물 증축 허가 받아

2011-12-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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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자 USA 북미주본부 건물에 대한 잉글우드 클립스 타운정부의 증축 허가가 나왔다.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 조닝보드는 지난달 30일 4시간여의 주민공청회를 거친 후 투표를 실시, 찬성 6표 대 반대 1표로 LG 전자가 요청한 8층(143피트) 높이 건물 증축안을 통과시켰다. LG 전자건물이 위치한 1000 실반 애비뉴 조닝은 건물 높이가 35피트로 제한된 지역으로 그동안 통과가 지연돼 왔다.

LG 전자는 주 교통국과 버겐카운티 토양보호지구의 허가를 남겨놓고 있지만 2012년 말 기공식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토지구입비용은 5,500만 달러, 건물증축을 위한 프로젝트 비용은 3억 달러가 들것으로 예상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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