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타운대 고은채 씨 ‘AWIB 장학생’에 뽑혀
2011-11-30 (수) 12:00:00
한인 여대생이 ‘2011아시안여성기업인협회(AWIB)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조지타운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고은채(영어명 제니퍼)씨가 한인으로는 유일하게 AWIB의 장학생 6명에 포함돼 장학금 2,500달러를 받게 됐다. 롱아일랜드에서 성장한 고씨의 전공은 마케팅이며 부전공으로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고씨는 "미래의 리더로써 성장하도록 나 자신을 일깨워주는 AWIB의 든든한 지원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이번 장학금 수상이 여성 비즈니스 리더가 되기 위한 자기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WIB는 매년 미국내 아시아 여성대학생들의 성적과 경력, 리더십 활동 등을 심사해 6명을 선발, 총 1만5,000달러의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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