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인의 밤 성황...이문자 회장 취임
2011-11-30 (수) 12:00:00
이문자 제9대 회장(왼쪽에서 6번째)을 비롯한 신임 임원진들이 29일 열린 ‘미용인의 밤’에서 회원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한미미용인연합회의 ‘제17회 미용인의 밤’ 행사가 29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제9대 이문자 회장 취임식을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약 400명의 미용인들이 참석했으며 회원들은 다양한 순서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이문자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준 미용인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자기 개발을 위한 공부와 이웃을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하는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협회는 연말을 맞아 한인노숙자대책위원회에 노숙자 셸터 지원기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협회는 지난 2년간 협회 세미나에서 강의를 맡은 크리스 박씨 등 4명에게 공로패를, 7년 이상 한 미용실에서 근무한 엘렌 윤씨 등 미용인 7명에게 근속상을, 노인 단체와 교회를 돌며 이발 봉사를 펼친 신수진씨 등 18명의 미용인에게 봉사상을 수여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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