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음식에도 위생등급
2011-11-28 (월) 12:00:00
길거리에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 카트들에게도 일반 식당처럼 위생 등급제를 도입하는 법안이 뉴욕주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
민주당 호세 페랄타 주상원의원은 길거리 푸드 카트들도 식당위생등급 표시 부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다음 주 상정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페랄타 의원은 “소비자들은 자신이 먹고 있는 음식이 안전기준에 부합한 것인지 여부를 알 권리가 있다”며 “길거리 음식도 식당과 마찬가지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법안은 식당위생등급을 부착하지 않는 길거리 푸드 카트들에게 대해 5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재검사 요구시 250달러를 부과하는 안을 포함하고 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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