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주택수리 면허시험 무료 교육
2011-11-25 (금) 12:00:00
무료 한글 주택 수리 면허시험(Home Improvement contractor license)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될 전망이다.
퀸즈경제개발공사(QEDC)는 23일 내년부터 영어가 불편한 소수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자국어로 무료주택 수리 면허시험 워크샵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QEDC는 우선 내년 1월 중국어로 주택 수리 면허시험 교육을 시범 제공하며 교육을 마치는 대로 한국어로 교육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그레이스 맹 뉴욕주하원의원은 “안전 문제가 빌딩 건설에 가장 중요한 것”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이민자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아 라이선스를 취득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무료 교육 제공은 QEDC가 최근 뉴욕시가 실시한 ‘이민자 벤쳐 기업 육성 아이디어 콘테스트’(THRIVE)에서 결승전에 올라 2만5,000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 받은데 따른 것이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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