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주류탈세 집중 단속
2011-11-22 (화) 12:00:00
뉴욕주 주류국(NYSLA)이 주류탈세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주류국은 21일 타주에서 대량으로 맥주를 밀수해 판매한 브롱스 헌츠 포인트 ‘캐널 푸드 스토어’(Canal Food Store)에 대해 면허 정지와 함께 1만 달러의 벌금형을 내렸다고 밝혔다.
주류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일 타주에서 코로나와 하이네켄 등 수입맥주 99상자를 구입, 뉴욕으로 들여와 판매하다 적발됐다.뉴저지 등 타주에서 주류를 구입할 경우 뉴욕보다 1상자 당 최대 6달러의 세금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주류탈세를 목적으로 타주에서 주류를 구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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