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인협회, 장학생 신청접수...내달 7일까지
뉴욕한인 수산인협회 임원들이 17일 본보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최원철 사무총장, 곽호수 회장, 손영준 이사장.
뉴욕한인수산인협회(회장 곽호수) 임원들은 17일 본보를 방문, 장학생 요강을 설명하고 지원을 당부했다.
곽 회장은 “고교 졸업 예정자와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또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특기자 등을 선발할 예정”이라며 “한인 직능단체 중 최대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만큼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회는 매년 10여명을 선발, 1인당 1,000달러씩을 장학금으로 지급해왔으며 지난해는 16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접수 마감은 12월7일이며 장학금은 오는 12월17일 오후 7시30분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되는 ‘2011년 수산인의 밤’ 행사에서 수여된다. 협회는 매년 5월 협회 골프대회를 통해 장학금 기금을 마련해 왔다.
또한 협회는 지난 14일부터 총 400벌의 협회 점퍼를 회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곽 회장은 “아직 점퍼를 받지 못한 회원들은 사무실을 방문, 꼭 받아갈 것”을 당부하며 “수산인의 밤 행사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 친목을 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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