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카지노 주민들 불만에도 2차 개장 강행
2011-11-17 (목) 12:00:00
지난달 퀸즈에 개장한 뉴욕시 최초의 카지노 ‘리조트 월드 카지노 뉴욕시티’가 대히트를 치고 있는 가운데<본보 11월3일자 A6면 등>이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다.
카지노 인근 지역주민들은 카지노 방문객들 때문에 밤늦게까지 소음이 지속되고 있고 주차공간도 급격히 줄었다며 강한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더불어 치안 문제도 제기된 상태다.이에 대해 미셀 스펠러 ‘리조트 월드 카지노 뉴욕시티’ 회장은 “순찰대를 늘리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카지노 시설내 주차를 권장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불평·불만이 고조되고 있음에도 카지노는 내달 20일 2층에 2,000여대 비디오 슬롯 게임기를 공개하는 2차 개장을 강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카지노는 22일 취업 박람회를 열고 직원도 추가 채용한다. 취업 박람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취업 분야는 웹사이트(www.rwnewyo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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