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갑부들 떠날 수도
2011-11-16 (수) 12:00:00
높은 세금과 함께 일명 ‘백만장자 세금’이 시행되면 뉴저지 갑부들의 탈 뉴저지 현상이 가시화될 것이란 연구조사가 나왔다.
뉴저지주재무국이 14일 발표한 연구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뉴저지주의 높은 소득세와 재산세, 부동산세, 은퇴, 주택비용 등으로 뉴저지를 떠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는 관련 자료를 ‘백만장자 세금’ 시행을 추진 중인 민주당과 주의회에 보낸다는 방침이다. 뉴저지 주는 현재 다수당인 민주당이 ‘백만장자 세금’ 추징을 추진하고 있지만 크리스티 주지사는 이에 대한 분명한 거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