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TA 지원마감 1주 남아”

2011-11-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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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A한인기술자모임 취업설명회 개최

“본인의 관련경력을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지원 요강을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MTA) 취업설명회가 MTA한인기술자모임(회장 김기용) 주최로 뉴욕중부교회에서 15일 열렸다. 지원 마감일을 일주일 앞두고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재 MTA에서 근무하는 한인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근무시 급여와 복지, 지원방법 등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김기용 회장은 “전기 기술 등 관련 분야 경력을 상세히 서술하되 전혀 상관없는 인문분야에 대한 설명은 제외하는 등 지원요강에 따라 주의해서 작성해야 서류전형을 무난히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군복무 가산점 등이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는 등 요령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적표를 보낼 때도 지원자가 성적표를 직접 보내는 것이 아니라 MTA에서 제시한 기관을 거쳐 학교성적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며 주의사항을 덧붙였다.


응시자격은 영주권 또는 시민권자로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고교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로써 전기 또는 기계 분야에서 2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필요하다. 선발과정은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실기시험, 영어인터뷰와 신체 검사다. 필기시험은 내년 3월3일 실시 예정이며 시험과 관련, MTA 웹사이트(www.mta.info/nyct)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cikeekim@gmail.com(김기용 회장)로 문의하면 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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