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건축가.디자이너 17명 비영리디자인협회 ‘IM’결성

2011-11-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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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한인 건축가와 디자이너 등 17명이 비영리디자인협회인 IM(the Institute of Multidisciplinarity for Art, Architecture and Design·회장 최창학)을 결성, 첫 번째 그룹전을 개최한다.

‘위기와 디자인전 ver.1.0: 불안과 욕망, 위기의 시대에 살아가기’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회는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디자인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17일부터 12월3일까지 첼시 아트게이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강은기 건축가, 김지원 패션디자이너, 조유연 그래픽 디자이너, 최효진 풋웨어디자이너 등 12팀이 참여, 작품을 전시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17일 오후6∼8시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 큐레이터를 맡은 최창학 회장은 “IM은 여러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보다 새롭고 진보적인 디자인을 개발함으로써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이번 전시회는 현대인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위기의 본질을 재해석하는 사회문화적 담론의 장으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문의: 646-455-0986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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