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국현 대표 초청 경영 세미나

2011-11-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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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상공회의소.외대MBA 원우회

문국현 대표 초청 경영 세미나

문국현 뉴 패러다임 대표가 13일 열린 경영 세미나에 참석해 강연하고 있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와 한국 외대 E-MBA 뉴욕원우회는 13일 플러싱 코리아나 식당에서 문국현 뉴 패러다임 대표를 초청해 경영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람중심 창조경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문 대표는 세계 경영패러다임과 국내 현실 분석을 통한 이상적인 경영상을 소개했다. 그는 우선 한국 사회에 대해 "한국은 400만 일자리를 충분히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로를 권하는 사회"라고 진단하고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젊은이, 또 일자리 중심의 혁신적인 사회로 재창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제는 육체 근로, 저임금제, 자원낭비, 환경파괴, 사회 양극화를 초래하는 육체의 경제에서 벗어나 중국과 독일이 도입한 지속개발가능한 경제, 함께하는 ‘혼이 있는 경제’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1995년부터 유한킴벌리 사장으로 활동해온 문 대표는 2007년 대선에 도선했으나 낙선한 후 은평구 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지만 불법정치자금문제로 집행유예 2년 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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