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 전기요금 오르나

2011-11-1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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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PA, 1.5% 인상 추진

롱아일랜드 지역의 전기요금이 오를 전망이다.

롱아일랜드전력공사(LIPA)는 내년 3월부터 평균 1.5%의 전기요금 인상안을 포함한 37억3,000만 달러 규모의 2012년 운영예산안을 10일 공개했다.
예산안이 통과되면 매달 150달러를 전기요금으로 지불하는 거주민인 경우 월 평균 2달러24센트를 추가 납부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LIPA는 “5,200만 달러가 오른 재산세를 충당하려면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예산안은 이달 말 주민공청회를 거쳐 내달 중순 최종 확정된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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