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물질 으깬감자 4,000파운드 리콜

2011-11-1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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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그만 푸드마켓 제품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웨그만(Wegmans) 푸드마켓에서 올해 9월22일부터 이달 9일 사이에 판매된 으깬 감자 4,000파운드가 리콜 조치됐다.

뉴욕 로체스터에 본부를 둔 웨그만 푸드마켓은 플래스틱 받침에 담겨 24온스 용량으로 판매된 으깬 감자(Mashed Sweet Potatoes) 제품에서 흰 플래스틱 조각들이 발견됐다며 리콜 배경을 밝혔다. 해당 제품은 일리노이 윌링 소재 오벌 켄트 푸드사에서 제조한 것으로 뉴욕과 뉴저지는 물론 매사추세츠, 펜실베니아, 메릴랜드, 버지니아 등지 79개 지점에서 판매됐다.

업체는 현재까지 4명의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섭취하던 중 플래스틱 조각을 씹었다며 신고해왔으나 별다른 피해는 없었으며 플래스틱 조각이 섞이게 된 경로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총 2,658개가 팔려나간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웨그만 매장에 제품을 반환하면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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