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요타 차량 42만대 리콜

2011-11-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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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자동차가 잠재적인 스티어링(steering) 문제로 미국에서 42만대의 차량을 리콜한다. 대상은 도요타 차량 28만3,200대, 렉서스 차량 13만7,000대로 V6엔진의 크랭크샤프트 풀리(crankshaft pulley)를 교체한다는 것.

리콜 대상의 차종은 2004-2005년형 캠리와 하일랜더, 시에나, 솔라라, 2004년형 아발론, 2006년형 하일랜더 하이브리드, 2004-2005년형 렉서스 ES330과 RX330, 2006년형 렉서스 RX 400h이다. 도요타는 2007년까지 이 문제로 79건의 리포트가 신고됐지만 관련 사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리콜 규모는 일본에서 3만8,000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2만5,000대, 유럽에서 1만4,000대, 아시아에 1만4,000대 등 전세계적으로 55만대에 달한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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