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셔 브로일드 치킨 리버’ 리콜
2011-11-10 (목) 12:00:00
뉴욕시보건국이 9일 밀마트(MealMart)사가 생산·공급하고 있는 ‘코셔 브로일드 치킨 리버’(Kosher Broiled Chicken Liver)제품을 리콜 조치했다.
보건국에 따르면 최근 뉴욕시에서 56명이 해당 제품을 구입해 섭취한 후 살모넬라균에 감염됐으며 이중 12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이 제품은 뉴욕과 뉴저지 일원 80개 마트에 유통됐으며, 퀸즈 플러싱에서는 7210-밀마트(7210
Main st)와 아론스 키세나 팜스(72-15 Kissena Blvd) 등에서 판매돼 왔다.
보건국은 “문제가 되고 있는 제품 샘플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며 “제품명은 이미 요리를 했다(broiled)고 표기돼 있지만 충분한 조리가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경우 고열과 심한 두통, 구역질, 복부통증, 설사 증상을 나타내며 통상적으로 감염된 후 12~72시간 내 증세를 보인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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