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조트 월드 카지노 뉴욕시티, 10일만에 1,500만달러 수익

2011-11-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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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퀸즈에 개장한 뉴욕시 최초의 카지노 ‘리조트 월드 카지노 뉴욕시티’<본보 10월29일 A3면>가 개장 10일 만에 1,5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주정부 재정확보의 확실한 수익 창출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8일 카지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리조트 월드 카지노 뉴욕시티가 개장 10일 만에 스롯 머신과 테이블 게임 등으로 1,5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50만 달러의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카지노에서 판매되는 음식과 주류 등의 수입을 더하면 실제 수익은 이보다 훨씬 더 클 것이란 분석이다.

주정부는 이번 카지노 개장으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재정수입 증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으며 실제 하루 150만 달러의 수익 가운데 약 100만 달러를 뉴욕주 교육 및 경마사업 등에 사용하고 있다. 퀸즈 사우스 오존팍 애퀴덕트 경마장 내에 위치한 카지노는 2,480대에 달하는 비디오 겜블링 게임기 등 다채로운 게임을 갖춰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발걸음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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