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기술자모임, MTA 취업 설명회
2011-11-09 (수) 12:00:00
뉴욕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MTA) 한인 기술자모임이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MTA 기술자 공개 모집에 앞서 열리는 이번 취업설명회는 오는 15일 오후 7시 뉴욕중부교회에서 진행된다. MTA 기술자 모집 마감은 22일이다. 한인 기술자모임의 한 관계자는 “3년만에 공식적으로 공개채용의 문이 열린 것”이라며 “현재 1,000명의 기술자 중 한인은 19명에 불과하다”며 “이번에 많은 한인들이 설명회에 참여, 지원서 작성, 필기시험 등에 대해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술자 공채 응시자격은 영주권 또는 시민권자로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고교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로써 전기 또는 기계 분야에서 2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필요하며 한국에서의 학력과 경력이 인정된다. 연령제한이 없으며 의료보험과 은퇴연금이 보장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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