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스.베이스먼트 파산신청
2011-11-03 (목) 12:00:00
할인소매업체인 심스(Syms)와 자회사인 파일렌스 베이스먼트(Filene’s Basement)가 파산보호신청(챕터 11)을 하고 미동부지역의 46개 점포를 폐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심스는 지난 2009년 파산보호신청을 한 파일렌스 베이스먼트를 6,240만달러에 매입했으나 정상괘도에 올려놓는데 실패했다.마시 심스 CEO는 백화점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매출이 감소했고, 경기 불황으로 브랜드업체의 재고 관리가 강화되면서 제품 입고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지난 59년 설립된 심스는 유명 브랜드업체의 재고 물량을 생산업체로부터 구입해 할인가격으로 판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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