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인 힘 하나로 모으겠다
2011-11-01 (화) 12:00:00
이문자 (가운데 줄 왼쪽에서 세 번째) 전 수석부회장이 31일 열린 총회에서 제9대 신임회장에 선출된 후 회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제9대 한미미용인협회 신임회장에 이문자 전 수석부회장이 선출됐다.
ABC 토탈미용학교에서 31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선출된 이 차기회장은 "앞으로 미용인들을 많이 키우는데 중점을 두겠다"며 "불경기 타개책으로 미용 보험교육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미용인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1977년 아르헨티나 이민 후 2001년 다시 뉴욕으로 건너온 뒤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에서 뉴 맵시 헤어스튜디오를 운영해오고 있다. 10여 년 동안 뉴욕한인봉사센터 경로회관 등 지역 노인을 위한 미용봉사도 이어오고 있다. 협회에서는 5대 수석부회장과 6대 기획부장을 역임했다. 이 신임회장의 임기는 2012년 1월부터 2년간이다. 협회는 이날 총회에 이어 이달 29일 대동연회장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미용인의 밤’을 개최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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