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구인.구직 정보 한눈에

2011-11-01 (화) 12:00:00
크게 작게

▶ 노동부 채용정보사이트 본격가동

뉴욕주내 모든 구인, 구직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채용포털 웹사이트가 문을 열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31일 주노동부가 운영하는 ‘채용 종합정보 사이트’
(www.labor.ny.gov/jobs)를 개설하고 이날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고용주와 취업희망자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한 이 사이트는 2008년부터 운영해 온 취업은행 웹사이트(www.jobcentral.org/ny)를 대폭 개선해 이용자들이 사용하기 쉽게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 것이다.


직업별·회사별·지역별 등으로 일자리 검색이 가능할 뿐 아니라 사이트에서 직접 입사 지원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한 일자리 정보뿐만 아니라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 작성법, 면접 기술 등 취업에 필요한 정보도 일목요연하게 제공하고 있다.직원을 모집하려는 회사들도 구인 정보를 무료로 사이트에 등록해 직원을 뽑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현재 이 사이트에서 채용모집을 하는 전체 일자리 수는 뉴욕시 2만2,684개를 비롯 모두 4만2,370개로 집계됐다. <서승재 기자>
A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