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벤치마킹.사업 협력방안 모색

2011-11-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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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위원들 뉴욕 투자기업 대상 홍보 활동

강현욱 위원장을 비롯한 한국 국무총리실 산하 새만금위원들이 지난달 30일과 31일 뉴욕에서 투자 기업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들 방문단은 새만금 복합도시 및 관광단지 개발 사업자 공모에 앞서 잠재적 투자가·기업을 대상으로 새만금 사업 홍보 및 방문상담 활동 전개했다.

방문단은 지난 30일 롱아일랜드 외국무역지대(Ronkonkoma FTZ #52)를 방문해 이 지역의 제도 및 혜택의 실질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방문단은 “새만금 유사 프로젝트 수행기관 방문을 통해 성공사례 벤치마킹 및 새만금 사업 협력방안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31일에는 230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사모투자전문회사 ‘엔젤로 고든’의 뉴욕 본사와 미 최대 규모의 헤지펀드사 블랙스톤 본사를 차례로 찾아 책임자들과 면담을 했다. 특히 블랙스톤은 올해 국민연금관리공단과 20억달러 규모의 한국내 공동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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