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정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메이시 백화점. 타깃

2011-11-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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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시 백화점과 타깃이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자정부터 시작한다.
블랙프라이데이인 추수감사절 다음날 오전 3시 또는 4시부터 개점, 대폭 할인행사를 진행했던 두 업체는 올해 처음으로 0시부터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업계관계자는 “불경기로 인해 업체들이 연휴 할인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며 “샤핑객들이 일제히 매장으로 몰리는 블랙프라이데이때 조금이라도 일찍 문을 여는 것이 업체들에게 유리하고 샤핑객들의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시 백화점은 이미 저스틴 비버 향수선물세트 할인 계획을 발표하는 등 블랙프라이데이 샤핑객 유치를 위해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타깃도 TV와 컴퓨터 등 가정용 전자제품을 절반 가격에 할인판매할 계획이다. 올해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28일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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