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협회 공신력 높이는데 주력

2011-10-2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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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건설인협, 김영진 신임회장 선출

협회 공신력 높이는데 주력

27일 열린 뉴욕한인건설협회 총회에서 임일빈 현 회장이 김영진(가운데) 신임회장의 손을 들고 당선을 발표하고 있다.

뉴욕한인건설인협회는 27일 58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한샘 도므스 건설의 김영진 대표를 14대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회장은 “무엇보다 극심한 건설 경기 침체로 이합집산 현상을 보이고 있는 회원들간의 단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인들로부터 믿음을 얻는 건설인들이 되도록 협회의 공신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취임의 변을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97년 미국에 와 매사추세츠주에서도 건설업을 했고, 5년전부터 뉴욕 플러싱의 한샘 키친 아트 쇼룸을 운영하며 주방 설계 전문 업체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한편 신임회장 이취임식은 12월9일 열릴 예정이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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