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간 100만달러 이상 수출 기대

2011-10-2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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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계 식품 관계자 대상 한국산 건해삼.건전복 시연

연간 100만달러 이상 수출 기대

뉴욕 aT센터가 주최한 한국산 건해삼과 전복 시연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샘플을 맛보고 있다.

중국계 식품 관계자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산 건해삼과 건전복 시연 행사가 28일 소호의 아스토어 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뉴욕 aT센터가 건해삼과 전복의 미국 최초 수출을 기념하고 홍보하는 목적으로 주최했으며 수출업체인 ‘글로리아 수산’의 박종주 대표와 중국계 식품유통업체 포윙홍사 관계자 및 일반 소비자 수십명이 참석했다.
주최측은 “전복과 해삼은 오래동안 중국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귀한 요리로 대접받아 왔다”며 “뉴욕의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한국산 해산물의 보급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1파운드에 600~700달러에 달하는 건해삼, 전복의 샘플에 큰 관심을 보였고 6가지 코스 메뉴로 제공된 음식을 일일이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주 대표는 “이미 홍콩에 연간 수백만달러 상당의 제품이 수출되고 있다”며 “미국 시장에도 연간 100만달러 이상의 수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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