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코트라 손잡았다
2011-10-28 (금) 12:00:00
▶ 양국 제약업체 등 모여 ‘한미 HT파트너십’행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과 코트라(KOTRA) 주최 ‘제1회 한미 HT(헬스테크놀러지)파트너십’ 참석자들이 조나단 플레밍 옥스퍼드바이오사이언스파트너스 사장의 ‘보건산업 투자의 최신 트렌드’ 강의를 듣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과 코트라(KOTRA)가 한국 보건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손잡았다.
양 기관은 27일 맨하탄 매리엇 호텔에서 ‘제1회 한미 HT(헬스테크놀러지) 파트너십’ 행사를 시작했다. 2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양국의 제약 및 바이오텍, 의료기기 관련 업체 약 200곳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패널토론과 세미나, 1대1 미팅 등을 통해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를 나루고 협력가능성을 모색한다.
김기성 KHIDI단장은 “제약 및 의료기기의 미국시장 상륙을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인허가 관문을 통과하는 것”이라며 “보건산업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북미지역의 유통 네트웍을 확보하고 있는 코트라가 손을 잡으면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켜 한국 보건산업의 미국진출을 위한 역량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참가 기업들은 사전에 마련된 1대1 비즈니스 미팅에 참가했으며 이중 일부는 투자자 유치를 위한 기업 설명회를 실시하기도 했다. 보건상품 인허가 절차와 한미양국의 산업 동향에 대한 논의도 28일 이어질 예정이다. KHIDI 미국지소와 코트라 뉴욕무역관은 매년 뉴욕에서 ‘한미제약 CEO포럼’과 ‘바이오 비즈데
이’를 각각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한미 HT파트너십으로 통합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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