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음식정보 수록 웹사이트 개설

2011-10-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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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시민들의 건강에 기여하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음식 산업 진흥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뉴욕시는 24일 제1회 뉴욕시푸드데이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시 홈페이지에 ‘뉴욕시 푸드’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이 사이트에는 뉴욕시의 식품 업체 정보 및 각종 음식 관련 정보들을 수록했으며 건강 식생활에 대한 각종 가이드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은 “음식 산업은 매년 50억달러의 세수를 제공하고 1만9,000명을 고용하는 주요 산업”이라며 “종사자의 70%가 이민자로서 이민 커뮤니티에도 큰 공헌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틴 퀸 시의회장도 “로컬 생산 식품을 많이 소비하고 제조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푸드 워크 법안도 시의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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