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경제활동 인구 14명 중 1명 실업자

2011-10-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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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의 경제활동 인구 14명 가운데 1명이 실업자로 나타났다.
뉴욕시감사원장실이 21일 발표한 시내 5개보로의 실업 통계를 보면 올해 9월30일로 마감된 3/4분기 기준 퀸즈의 실업률은 7.2%로 전년 동기 8.3%보다 다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같은 기간 실업률인 11.8%보다는 무려 4.6% 가량 줄어든 것이다.
뉴욕시 전체 실업률은 8.7%였으며 브롱스가 13.6%로 실업문제가 가장 심각했고 브루클린(11.2%), 퀸즈(7.2%), 스태튼 아일랜드(7.1%)에 이어 맨하탄이 4.2%로 가장 낮았다.

뉴욕시 전체 인종별로는 한인 등 아시안은 7.2%를 기록해 흑인(14.2%), 히스패닉(7.8%)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고 백인은 6.6%였다. 교육 수준별로는 고졸 미달 학력은 실업률이 13%로 학사이상 취득자의 실업률인 5.4% 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교육수준에 따라 큰 격차를 보였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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