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상급 스테이크를 저렴한 가격에

2011-10-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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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타임스, 이스트빌리지 ‘프라임 앤 비욘드’ 호평

뉴욕타임스가 19일 한인 형제가 운영하는 이스트빌리지의 스테이크 하우스 ‘프라임 앤 비욘드 (Prime & Beyond)’를 소개하며 “최상급 스테이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한식 메뉴의 맛도 뛰어나다”고 보도했다.

‘프라임 앤 비욘드’는 이규, 케빈 리 형제가 2003년 뉴저지 포트리에 창업한 정육점에서 출발했다. 최상품 육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파악한 이씨 형제는 2007년 정육점과 인접한 스테이크 레스토랑을 열었고 포트리점 성공에 기반해 올 여름 맨하탄에도 진출했다.

이 업소에서는 각종 35달러대인 스테이크와 함께 한국식 삼겹살과 갈비, 꼬리곰탕 등을 20달러 미만에 제공하고 김치, 계란반숙을 곁들인 햄버거 메뉴도 있다. 특히 이 업소의 김치는 포트리점에서 일하고 있는 이씨의 어머니 이옥준씨가 직접 만들고 있다고 NYT는 소개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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