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바마, 21일 한미FTA 이행법안 서명

2011-10-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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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오는 21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18일 밝혔다.백악관은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21일 오벌오피스에서 한국, 파나마, 콜롬비아와의 FTA 이행법안과 무역조정지원(TAA) 연장법안에 서명한 뒤 로즈가든에서 연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미 FTA 이행법안은 지난 12일 미 의회 상·하원 본회의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가결 처리됐다.오바마 대통령이 한·미 FTA 법안에 서명하면 곧바로 법률로 확정되며, 한국의 비준 절차가 끝난 뒤 양국이 최종 확인서한을 교환하는 것으로 비준 작업은 최종 종료된다.양국은 발효 시점은 내년 1월 1일을 목표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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