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우 330P 폭등

2011-10-11 (화) 12:00:00
크게 작게
10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2%가 넘는 상승폭을 보이며 마감했다. 특히 다우존스 지수는 300포인트가 넘는 상승폭을 기록했다.이날 증시 호조는 전날 독일과 프랑스의 정상들이 유동성 위기를 맞은 유럽은행들에 대한 자본확충 방안을 다음달 예정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앞서 내놓겠다고 합의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0.06포인트(2.97%) 오른 1만1433.18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39.43포인트(3.41%) 상승한 1194.89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6.70포인트(3.50%) 뛴 2566.05에 마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