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 월마트 샤핑 2억1,500만달러
2011-09-20 (화) 12:00:00
▶ 1-5월까지 작년보다 10%늘어. 맨하탄 가장 많아
뉴욕 시민들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뉴욕주 인근 월마트 샤핑에 사용한 금액이 2억1,500만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10% 늘어났다고 월마트가 19일 발표했다.
월마트에 따르면 특히 맨하탄 거주자들이 모두 6,510만달러를 지출, 전체의 26%를 차지했다. 이날 발표는 뉴욕시에 진출을 노리고 있는 월마트가 우호적인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실증적인 자료를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월마트의 뉴욕시 입점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컨설팅 회사 애플시드는 발표 직후 “만약 이 돈이 뉴욕시에서 사용됐다면 7,700만달러의 시 재정 확대 효과가 있다”는 분석 결과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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