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맛 버거와 한국 맥주 일품”
2011-09-19 (월) 12:00:00
▶ 뉴욕타임스 매거진, 한식당 단지 메뉴 소개
한식 타코와 불고기 버거 식당들이 갈수록 뉴요커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가운데 뉴욕타임스 매거진이 최근호에서 한인 주방장이 개발한 불고기 샌드위치 메뉴를 크게 보도했다.
이 잡지는 오이김치와 고추장을 샌드위치에 곁들인 미드타운 한식당 단지의 ‘불고기 필레미뇽 슬라이더’를 소개하며 “입이 얼얼한 매운 맛의 햄버거와 차가운 한국 맥주를 곁들이는 별미가 일품”이라고 평했다.
단지 식당의 대표 김 훈씨는 의대생에서 한식 전도사로 변신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커네티컷 주립대 의대 졸업을 1년 앞두고 요리사로 진로를 바꾸어 프랑스 요리 전문점 다니엘, 일식당 마사 등 유명 레스토랑에서근무하다 지난해 12월 단지를 개점했다. NYT는 김씨의 이력과 함께 일본과 프랑스 요리를 전문으로 했던 자신의 경험을 통해 만드는 단지 메뉴들의 조리과정을 흥미롭게 보도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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