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 금융인협, 한인대상 금융세미나 등 전개
아시안금융인협회가 금융세미나 등 한인사회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은행의 매니저급 간부 모임인 금융인협회는 오는 9월22일 금융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욕과 뉴저지의 주요 은행에서 근무하는 아시안 금융인들의 모임인 ‘아시안 금융인협회(회장 황창엽 Society of Asian American Bankers)’가 한인사회에 적극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10년 1월에 창립한 이 협회는 주요 은행의 간부급 아시안 금융인들의 모임으로 30여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으며 그동안 매월 모임을 갖고 회원간의 정보 교류와 친목 도모에 힘써왔다.28일 플러싱 청해진에서 기자회견을 연 황창엽 회장은 “앞으로 주류사회에 진출한 젊은 한인 금융인들의 커리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신규 회원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첫 번째 사업으로 오는 9월22일 동포 대상 금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에서는 주택 및 상업용 모기지와 SBA 융자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훈 메릴린치 어드바이저와 문숙영 플러싱은행 지점장, 필립 홍 뱅크오브아메리카 매니저, 김동현 뉴뱅크 부행장, 박신자 노아은행 플러싱지점장, 앤디 설 서버린은행 VP, 정아람이 에미그런트뱅크 SBA 오피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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