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무역 인재 거듭난다
2011-07-29 (금) 12:00:00
지난 28일 열린 2011 제9기 차세대 무역스쿨 입학식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월드 OKTA)가 주최하고 뉴욕한인경제인협회가 주관하는 ‘2011 제9기 차세대 무역스쿨’이 28일 뉴저지 더블트리호텔에서 개강했다. 이 무역스쿨은 오는 30일까지 2박3일간 열린다.
이날 입학식에는 강병목 경제인협회장과 김영목 뉴욕총영사, 조병태, 서진형 월드 OKTA 증경회장 등이 참석,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강 회장은 월드 OKTA 권병하 회장의 축사를 대독하면서 “차세대 무역스쿨을 통해 세계 경제 및 한국경제를 읽는 눈을 기르고 무역에 대한 실무를 배워 글로벌 무역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9기 차세대 무역스쿨에는 30여명의 한인 1.5세 및 2세들이 지원했으며 이들은 2박3일간 합숙을 하며 교육을 받는다. 올해 무역스쿨에는 이근석 호프스트라대 교수와 김정일 상무관, 안명규 전 LG 사장 등이 무역 전반에 대한 교육과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담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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