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아일랜드.브라이튼비치 작년 일자리 창출 2만7.530게
2011-07-28 (목) 12:00:00
브루클린의 코니아일랜드와 브라이튼 비치가 뉴욕시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으로 꼽혔다.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에 따르면 2010년 한해동안 이 지역에서 창출된 일자리 수는 교통과 교육, 헬스 케어, 소매 업 등을 통틀어 2만7,530개에 달했다. 전년대비 7.1% 늘어난 것으로 뉴욕시 다른 지역에서는 0.9%의 일자자리가 추가 창출됐다. 2000년에서 2008년까지 사업체 숫자는 21.4% 증가했다. 뉴욕시 타지역에서는 5.5%에 그쳤다.
뉴욕시의 코니 아일랜드 테마공원 개발계획이 이같은 발전에 주요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해 개장한 루나 팍(Luna Park)으로 240개의 일자리가, 놀이기구인 스크림존과 해변산책로 운영 등으로 약 4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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