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샤핑가 렌트 ‘뉴욕시 3위’로 밀려
2011-07-28 (목) 12:00:00
5 애비뉴와 함께 세계적인 명품 거리로 명성을 유지하던 매디슨 애비뉴 샤핑 스트릿의 평균 렌트가 처음으로 뉴욕시 3위로 내려갔다.
쿠시만 앤 웨이크필드사에 따르면 에르메스 등 유럽피안 고급 브랜드들이 즐비한 59가에서 72가 사이의 매디슨 샤핑가는 스퀘어피트당 837달러를 기록, 최근 중저가 의류브랜드가 몰리는 타임스퀘어에 밀렸다. 이 지역 평균 렌트는 한 때 1,200달러를 기록한 적도 있지만 금융위기 이후 고객이 감소하고 공실률도 11%까지 올라가고 있다.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