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평창 신상품 코스’ 판매

2011-07-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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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여행사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념해 평창과 대관령, 남이섬 등을 포함하는 ‘평창 신상품 코스’를 마련해 각 여행사에서 판매중이다. 이민생활의 무게를 말끔히 씻어줌과 동시에 고국을 보는 자부심까지 더해져 삶의 재충전까지 얻을 수 있는 행복여행으로 엄선했다고 US 여행사는 밝혔다.

첫 코스는 ‘아침 고요 수목원’을 방문해 10만평 대지위에 마련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한다. 7080 시절 낭만과 추억이 가득했던 ‘남이섬’코스와 사계절 복합 리조트 ‘알펜시아 리조트(평창 인터콘티넨탈 호텔)’서 2박을 한다. 동계올림픽 주 경기가 열릴 알펜시아 메인스타디움과 크로스 컨트리, 바이애슬론, 스키장 등을 미리 보여주고 4계절 내내 풍광이 아름다운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길 산책시간도 주어진다.

또한 ‘한국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태백산맥의 웅장한 자태의 대관령 정상에 위치하고 있는 ‘대관령 양떼 목장(사진)’을 방문하여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문학관과 생가도 답사한다. 황태정식, 남이섬 닭갈비, 메밀요리, 송어회, 초당 순두부 등 오감을 이끌어내는 맛 여행도 될 것이다. 이 상품은 현재 뉴욕, 뉴저지 각 여행사에서 1,299달러(세금 제외)에 판매되고 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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