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식당 위생등급 표시제 올 추징 벌금 30% 늘어

2011-07-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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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위생등급 표시제 실시 후 뉴욕시가 벌금으로 거둬들인 금액이 30%이상 늘었다.

24일 크레인스 뉴욕에 따르면 식당위생등급표시제 실시 이전인 2010년 3,280만달러의 벌금을 거둬들인데 반해 2011년 추정되는 벌금은 4,4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에 의해 A등급 식당 벌금이 면제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한 액수다.

한편 지난해 7월28일 시작된 식당 위생등급 표시제는 들쑥날쑥한 검사기준과 벌금 폭탄으로 업주들로부터 원성을 받아왔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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