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휴가상품 사기 조심하세요.

2011-07-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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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검찰청, 주택보수 공사도 주의를

뉴욕주 검찰청은 25일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택수리 및 휴가상품 사기 경보령을 내리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검찰청이 이날 발표한 사기유형과 방지 요령은 다음과 같다.

■주택보수 공사 사기=본인 집 주택보수 공사를 하고 있는데 페인트 등의 재료가 남았다며 접근하는 케이스. 대부분 선불을 요구하며 형편없는 솜씨로 다시 보수공사를 해야 한다.또 집 앞 나무에 가지가 무성해 손질을 해야 한다며 접근해 재료비용 등으로 수백 달러를 요구하는 경우도 주의해야한다. 아울러 무료로 지하철과 굴뚝 청소를 해주겠다며 접근하는 경우도 대부분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휴가관련 사기=“해변가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고급주택입니다.” 생활정보 사이트인 크레이그리스트(Craiglist)등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기다. 실제 존재하지 않는 집을 갖고 최고급 주택이라고 속여 돈을 받은 뒤 잠적하는 케이스다. 또 항공기와 호텔 상품권들의 경우 유효기간을 속이거나 폐업한 회사 이름으로 상품권이 발행되거나 상품권 사용 제한규정이 지나치게 까다로운 경우도 빈번하기 때문에 반드시 상품권을 구입하기 전 반드시 사전에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신고전화:800-771-7755/ 웹사이트: ag.ny.gov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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