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늘 나는 특급호텔로...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2011-07-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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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여행사 대상

▶ ‘인천공항 환승 서비스’ ‘A380’ 항공기 설명회

하늘 나는 특급호텔로...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21일 인천공항공사와 대한항공이 공동 주최한 설명회에서 인천공항공사의 이승열 차장이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일본과 중국, 동남아 지역으로의 환승이 가장 유리합니다."

인천공항공사와 대한항공은 21일 맨하탄 쉐라톤호텔에서 ‘인천공항 환승 서비스’와 ‘A380’ 항공기 설명회를 개최했다.

뉴욕의 주요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명회에서 인청공항공사의 이승열 차장은 "ACI(Airport Council International)가 전세계 1,800개 공항으로 대상으로 조사한 서비스 부문에서 인천공항이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지난해 인천공항 이용객이 3,347만명으로 전년 대비 17.5% 늘었고, 환승객도 4%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인천공항이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일본 28개, 중국 35개 도시 등 170개 도시를 연결하는 환승이 용이하다는 점과 고객의 화물을 중간에 찾지 않고 목적지에서 받을 수 있는 첨단화된 화물 서비스 때문이다. 이밖에도 인천공항은 세계 2위 수준의 샤핑 공간과 각종 문화체험관 및 라운지 시설 구비 등이 장점으로 곱히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 뉴욕지점은 이날 설명회에서 신형 비행기인 ‘A380’ 항공기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항공 A380 항공기는 8월31일까지 주 3회, 오는 9월부터는 주 7회 투입된다.

’하늘을 나는 특급 호텔’로 각광받는 대한항공 A380 항공기는 407석 규모로 12석 규모의 일등석과 94석의 프레스티지석, 301석의 이코노미석이 있다. 1등석 및 프레스티지 승객을 위한 셀레스티얼 바(Celestial Bar)와 기내 면세품 전시공간 등도 갖추고 있다.대한항공 A380 항공기는 오는 8월9일 미주노선 처음으로 뉴욕에 도착할 예정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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