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여름 무더위 녹여주마”

2011-07-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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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 녹여주마”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21일 플러싱 한양마트에서 왕지혜(6), 왕은혜(4) 자매가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있다.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빙과류를 찾는 고객들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
한인마트들은 빙과류에 대한 세일도 늘려 고객 모으기에 한창이다.

한양마트의 김창현 플러싱점장은 “날씨가 90도를 오르내리면서 빙과 제품은 거의 2배 이상 판매가 급증했다”며 "수요가 많아지면서 세일품목도 늘었다"고 말했다.

H마트 유니온매장의 한 관계자도 "한국산 빙과류의 인기가 높아 전체 빙과류 매상의 70-8%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뉴저지와 플러싱 한인마켓 대부분이 쿠폰과 할인행사를 통해 빙과류 가격을 30-4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아씨플라자는 쿠폰소지자에게 아씨팥잔치를 2달러99센트로 할인판매하며 한양마트는 빙그레 뽕따와 투게더 아이스크림을 각각 3달러99센트로 할인한다.

H마트는 더위사냥을 3달러49센트, 얼려 먹은 요거트 짜요짜요를 2달러99센트에 할인한다.

한남체인의 한 관계자는 “이번 주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판매가 날개를 달 것으로 보고 있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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