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뮤즈댄스

2011-07-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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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력.정신건강 증진 일석이조

“스트레스는 날리고, 건강은 찾으세요.”

뮤즈댄스가 플러싱에 최근 개원했다. 뮤즈댄스는 방송 댄스, 요가 등 댄스 강습을 제공하는 댄스아카데미로 개원하자마자 초등학생부터 60대 여성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도 한국의 최신 가요에 맞춰 춤을 배우는 방송댄스, 주부와 직장인을 위한 에어로빅, 살도 빼고 체력도 키우는 몸짱 다이어트, 유연성과 체력을 함께 키우는 요가 등으로 다채로워 수강생은 자신의 시간과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씨스타의 ‘마보이’, 2NE1의 ‘내가 제일 잘나가’ 등 최신 곡들에 맞춰 유행 춤을 배우는 방송 댄스는 방학을 맞아 몰린 한인 학생들로 북적거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이보나 원장은 “한국의 최신 곡에 맞춰 배우다보니 학생들이 느끼는 재미도 크고, 방학을 맞아 자세 교정 등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며 “친구들과 함께 건전하게 춤도 배우고 체력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뮤즈댄스는 노인들을 위한 스트레치 요가 프로그램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선보인다. 무릎이나 허리에 무리가 가는 강도 높은 운동보다는 부드럽게 근력을 키우고, 몸을 이완시키는 요가는 노인들의 체력 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큰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지만 뮤즈댄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강사진이다. 최근 한국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DJ. DOC, 엄정화, 베이비 복스와 함께 공연한 20년 경력의 강사를 영입,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원장은 “체력과 건강을 위해 직접 여러 가지를 해봤지만 에어로빅을 통해 가장 큰 효과를 봤다”며 “건전한 취미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 많은 한인들이 댄스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뮤즈댄스는 8월15일까지 개원 기념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회비는 10% 할인되며 2인 동시 등록시 한명에게는 5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수강료는 프로그램에 따라 한달 기준 80~250달러다. 한편 뮤즈댄스는 각종 오디션 준비용 개인레슨도 제공하고 있다. ▲문의:631-848-0901 ▲주소:42-37 162nd st Flushing NY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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