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IC에 중산층 아파트 건설

2011-07-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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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용 108 유닛 포함 117 유닛 공사

롱아일랜드시티에 중산층을 위한 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다.

18일 뉴욕시에 따르면 퀸즈보로 디벨롭먼트는 뉴욕시의 지원을 받아 롱아일랜드시티의 휴면부지(23-10 41st Ave.)에 중산층을 위한 임대아파트 108유닛을 포함한 117유닛의 주거용 건물 공사에 착공한다. 이 건물은 스튜디오 31유닛, 1베드룸 42유닛, 3베드룸 36개 유닛 등으로 이루어진다.

일반 시장 가격으로 판매될 8개 유닛의 콘도도 포함될 예정이다. 17개 유닛은 4인 가족 기준 연소득 7만9,200달러 이하 가구에게, 91개 유닛은 연소득 10만2,960달러 이하의 가구에게 입주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1만6,481스퀘어피트의 소매업 공간과 30대 수용가능한 주차공간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 부지에는 원래 콘도가 건설될 예정이었으나 건설경기 불황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등 지난 6년간 부지 소유주만 2번 바뀌었다. 퀸즈보로 디벨롭먼트는 2009년 부지를 640만달러에 인수, 뉴욕시의 주택건설 지원 프로그램인 주택자산 프로그램(HARP: Housing Asset Renewal Program)에 응모해 뉴욕시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로부터 2,800만달러의 융자를 승인받았다.

HARP 프로그램에 따라 퀸즈보로 디벨롭먼트는 이번 공사와 관련, 아파트 유닛당 7만달러의 지원을 받게 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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