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인 43% “6개월내 고용 늘리겠다”
2011-07-19 (화) 12:00:00
전미실물경제협회(NABE)는 하반기에 고용이 증가하겠으나 일본 대지진과 중동 사태의 불확실성 등의 요인으로 전반적으로 성장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NABE는 18일 경영인 73명을 대상으로 하는 조사에서 6개월 이내에 고용을 늘리겠다는 응답이 4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조사 때 보다 3%포인트 증가한 것이며 지난 1년 사이에 최고 수준이다.
게다가 해고 계획을 갖고 있다는 응답은 전무했다. 그러나 자연적인 요인에 따라 간부를 감축하겠다는 응답이 8%로 지난 4월의 4%에 비교해 2배나 증가했다.
그러나 49%는 고용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봄으로써 연말까지 경제성장이 둔화될 것을 예상하고 있다는 짐작을 할 수 있었다.응답자의 76%는 GDP가 2%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는 데 이는 지난 4월의 94%에서 크게 감소한 것이다. 반면에 GDP가 2% 이하 성장할 것이라는 대답은 3개월 전 5%에서 23%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