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트로 지역이 전국에서 친환경 일자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단체인 브루킹스 연구소가 1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시와 북부 뉴저지, 롱아일랜드 지역을 일컫는 뉴욕 메트로 지역의 친환경 일자리는 15만2,034개로 집계돼 전국 100대 메트로 지역 중 가장 많았다.
전체 친환경 일자리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직업은 대중교통 관련 직업으로 5만7,000여개였고 폐기물 관리와 처리 관련 1만9,000여개, 보전(Conservation) 직업 1만여 개, 전문 환경서비스 1만여 개, 재활용 9,000여개 순이었다.또 친환경 일자리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은 4만5,500달러였다.
뉴욕 메트로 지역에 이어 LA(8만9,592개), 시카고(7만9,388개), 워싱턴DC(7만828개), 필라델피아(5만4,325개) 순으로 친환경일자리가 많았으며 전국 친환경일자리는 270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승재 기자>
친환경 일자리 최다 ‘톱 5’ 메트로지역
지역 일자리 수
뉴욕 15만2,034
LA 8만9,592
시카고 7만9,388
워싱턴D.C 7만828
필라델피아 5만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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