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터 프론트 재개발 첫 구간 공개

2011-07-1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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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하탄 월가-메이든 레인까지 이스트리버 따라 휴식공간

워터 프론트 재개발 첫 구간 공개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전체 500마일 구간에 이르는 맨하탄 이스트 리버 워터 프론트 재개발 지역 제1구간 공사를 마치고 14일 공개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맨하탄 이스트 리버 워터 프론트 재개발 지역이 1차 공사를 마치고 14일 시민들에게 첫 구간을 공개했다.

뉴욕시 맨하탄 월가에서 메이든 레인(Maiden Lane)까지 이스트 리버를 따라 완공된 구간은 나무와 꽃 등으로 경관을 꾸미고 벤치와 테이블을 설치해 시민들을 위한 편안한 휴식공간도 마련돼 있다.강아지 전용 공원도 조성돼 있으며 시민들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뉴욕시는 2013년까지 워터 프론트 구간을 배터리 팍과 맨하탄 브리지까지 연장하고 자전거 전용도로와 더불어 2개의 풋볼 운동장과 농구장 등 각종 운동시설을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완공 후 구간의 총 길이는 500마일에 이른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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