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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목) 12:00:00
뉴욕시 생활비가 서울시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컨설팅업체 ‘머서’(Mercer)가 13일 공개한 ‘2011 전세계 도시 생활비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는 지난해보다 다섯 계단 하락한 32위를 기록했다. 미국에서는 뉴욕에 이어 LA 77위와 시카고 108위 순 이었다.
서울시의 생활비는 19위를 기록, 같은 아시아의 도쿄(2위), 오사카(6위), 싱가포르(8위), 홍콩(9위) 보다 낮았지만 베이징(20위), 타이페이(52위) 등 보다는 높았다.
전 세계에서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는 아프리카의 앙골라 수도 루안다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3위 역시 아프리카의 차드공화국 수도 은자메나가 차지했다. 머서가 매년 발표하는 생활비 조사는 전 세계 214개 도시를 대상으로 해외주재원의 주거비, 교통비, 식품비, 의복, 생활용품 등 200여개 항목의 가격을 뉴욕시를 기준으로 종합 비교한 것이다.<조진우 기자>
*2011년 전 세계 주요도시 생활비 순위
순위 도시
1 루안다(앙골라)
2 도쿄(일본)
3 은자메나(차드)
4 모스크바(러시아)
5 제네바(스위스)
18 런던(영국)
19 서울
20 베이징(중국)
32 뉴욕
*괄호 안은 도시가 속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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