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로드웨이 2010-2011년 시즌 역대 최대 입장권 수입
지난 시즌 브로드웨이 공연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 1일 무더위 속에서도 브로드웨이 티켓 부스에 긴 줄이 늘어서 있다.
브로드웨이가 2010-2011년 시즌에 역대 최대의 입장권 수입을 기록했다.
제작자 및 극장주 단체인 ‘브로드웨이 리그’의 31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입장권 수입은 이전 시즌보다 5.9% 증가, 역대 최고치인 10억8,000만달러에 달했다. 총 관람객 수는 이전 시즌보다 5.4% 증가한 1,250만명으로 집계됐으며 평균 입장권 가격은 43센트 오른 86달러21센트였다. 브로드웨이는 지난 시즌에 총 42편의 새 작품을 선보였다.
한편 메모리얼연휴 기간 동안 ‘위키드’가 170만달러, ‘라이언킹’이 160만달러, ‘스파이더맨’이 130만달러, ‘몰몬의 책’이 120만달러 의 입장권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무더위속에서도 브로드웨이 티켓 부스에 긴 줄이 늘어서 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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